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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리는 간담회를 설명 중인 임청근(왼쪽) 총재와 로버트 조 사무총장.



미치 맥코넬(켄터키) 연방 상원 공화당 대표와 존 코린(텍사스) 원내총무가 오늘(27일) LA다운타운에서 한인타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한미동맹협의회(총재 임청근)에서 마련한 이 자리에서 한인들은 맥코넬 의원과 코린 의원과 한미동맹 관계를 비롯해 전작권 진행 상황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행사를 준비한 임청근 총재는 "코린 의원과 맥코넬 의원은 공화당 원로 정치인이자 리더들로, 한미관계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며 "이들이 보는 한미관계와 현재 의회에서 논의중인 각종 의제들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을 듣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임 총재는 "특히 공화당 상원 원로들에게 2015년 이양을 앞두고 있는 전작권 문제나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등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의 의견을 전달함으로써 연방 의회에서도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를 고려한 정책을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1년 창립된 한미동맹협의회는 그동안 LA한인타운을 비롯해 16개주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고 감사를 표시하는 위로잔치를 진행해왔으며, 한미 동맹을 위한 각종 포럼 행사를 마련해왔다. 

▶문의:(213)369-0822

장연화 기자


Source: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930181